천둥을 뒤로 물려 둔 이유
공부할 때 실제로 일을 하는 쪽은 빗소리입니다. 대부분 쉭쉭거리는 질감이라 말소리와 타자 소리, 문소리처럼 높은 쪽 소리를 눌러 주고, 가사도 비트도 없어서 따라가게 되지 않습니다. 천둥은 성격이 다릅니다. 갑자기 왔다가, 낮게 울리고, 사라집니다. 그래서 여기서는 빗소리를 천둥보다 한참 높게 두었습니다. 30초마다 한 번씩 알아차리게 되는 폭풍은 그때마다 문장 하나를 가져갑니다. 그리고 이 믹스도 옆방 대화를 없던 일로 만들지는 못합니다.
폭풍이 도움이 될 때와 방해가 될 때
읽기, 개요 짜기, 문제 풀이, 긴 복습에 잘 맞습니다. 변화 없는 쉭쉭거림만 있으면 생각이 딴 데로 가는 사람에게 특히 그렇습니다. 자료를 펼치기 1분 전에 켜 두면 첫 천둥이 놀랍지 않습니다. 같이 쓰는 방이라면 헤드폰이 어느 쪽으로 몸을 돌려도 같은 소리를 주고, 집이라면 책상 건너편의 조용한 스피커가 덜 갇힌 느낌입니다. 강의나 통화처럼 말이 들어 있는 소리를 들어야 할 때는 믹스를 아래로 깔지 말고 잠시 멈추세요. 그러지 않으면 단어를 놓칩니다. 소리는 공부 시간의 틀을 잡아 줄 뿐이고, 할 일이 분명해야 하고 알림은 꺼 두어야 합니다.
할 일에 맞춰 천둥 맞추기
빽빽한 독서에는 천둥을 20 정도까지 내리고 빗소리는 시작값에 두세요. 그러면 우르릉 소리가 거의 의식되지 않는 깊이로 남습니다. 노트를 정리하거나 잡다한 일을 처리할 때는 천둥이 조금 더 있는 편이 한 시간을 덜 지루하게 만듭니다. 전체가 산만하게 느껴진다면 두 소리를 만지기 전에 마스터 볼륨을 낮추세요. 멀리 있는 폭풍처럼 들리게 하는 건 둘 사이의 균형입니다. 바꿀 때마다 1분은 들어 보세요. 원하는 설정은 더 이상 들리지 않게 되는 설정이고, 「믹스 공유」를 누르면 그 설정 그대로 열리는 링크가 나옵니다.
이 믹스에 사용된 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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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묻는 질문
천둥은 얼마나 크게 들리나요?
천둥이 30%, 그 위의 빗소리가 58%로 시작하니 우르릉 소리는 빗소리 뒤에 머무릅니다. 언제든 더 낮출 수 있습니다.
공부할 때만 어울리나요?
아니요. 같은 조합을 읽기나 글쓰기, 조용한 책상 일에 쓰는 사람도 많습니다. 말이 들어 있는 작업에서만 천둥을 낮게 두면 됩니다.
빗소리만 남기고 천둥을 뺄 수 있나요?
네. 천둥을 0으로 내리거나 믹서에서 끄면 빗소리만 계속 재생됩니다.